알토이즈는 민트 캔디다. 1780년대 영국에서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다.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캔디 맛보다 틴케이스가 유명한데, 적당한 크기로 온갖 물품들을 보관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현금, 알콜 스왑, 소화제, 인공 눈물, 밴드, 두통약처럼 작은 물품들을 보관하기 좋다. 이 밖에도 미니 팔레트, 컴퓨터, 이어폰 수납, 담배 수납 등 구글과 유튜브에 수많은 활용 방안들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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