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에 맴도는 섬세한 허브향, 알름두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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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앤지

10월 30일,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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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름두들러는 섬세한 맛의 허브 탄산음료다.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으로 마시고 난 뒤 입안이 텁텁하지 않고 개운하다. 처음 마실 때는 이게 무슨 맛인지 싶은데, 혀끝에 향긋한 미련이 남는 맛이랄까. 레몬밤, 커먼세이지, 용담, 엘더플라워, 수레국화 등 알프스에서 자라는 천연 허브 추출물에 탄산수를 넣어 만든다. 오스트리아의 대표 음료로 1957년부터 지금까지 최초의 레시피로 제조된다고 한다. 화학 보존제나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며 유럽 채식협회의 비건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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