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와인잔의 진가는 실제로 잡아봐야 느낄 수 있다. 스탬이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며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어 잡고 들기가 수월하다. 와인잔을 들 때 깨질까 조심하는 게 아닌 기분이 좋아 계속 들고 싶게 한다. 비례도 모던하고 실용적이며 너무 얇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 역시 손이 먼저 가게 만든다. 영국의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잔으로 추천한다.
12월 14일,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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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와인잔의 진가는 실제로 잡아봐야 느낄 수 있다. 스탬이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며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어 잡고 들기가 수월하다. 와인잔을 들 때 깨질까 조심하는 게 아닌 기분이 좋아 계속 들고 싶게 한다. 비례도 모던하고 실용적이며 너무 얇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 역시 손이 먼저 가게 만든다. 영국의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잔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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