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실내를 위한 공기청정 가습기, 벤타 에어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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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앤지
11월 12일, 2021년 7,58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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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 에어워셔는 공기 청정 가습기다. 독일인 알프레드 히츨러가 비가 온 뒤 하늘이 맑아지는 것을 보고 최초의 에어워셔를 개발했다. 1981년에 발명되었으니 약 40년이 된 유서 깊은 제품이다. 자연 기화식으로 내부의 디스크가 천천히 돌아가며 물의 점성에 의한 수분막을 만들어 공기 중의 먼지, 가스 같은 오염 물질을 잡아내 하부 물통에 침전시켜 공기를 정화하고, 다시 정화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 공간을 습도를 높인다.

©V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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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의 가습 기능은 공간 전체를 40~60%로 충분히 유지시켜 준다. 가습기로 온실 같은 실내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면 충분하다. 사용하면 공간이 청량하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차가운 공기를 내뱉기 때문이다. 이걸 단점으로 꼽는 사람들도 있지만, 겨우내 텁텁한 실내를 산뜻하게 환기시켜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다. 공기 청정력은 서브 기능 수준이며 없는 것보단 낫지만 필요하다면 공기 청정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관리가 쉬운 편은 아니다. 1주일에 한 번은 청소하는 것이 좋다. 내부 디스크 청소가 조금 힘든데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세척하면 또 간편해지긴 한다. 물갈이는 1~2일에 한 번씩 해야 한다. 기존에는 물을 정화하는 클린 카트리지로 1주일 정도는 물을 갈지 않아도 괜찮았지만, 국내에서 더 이상 카트리지를 판매하지 않는다. 국외에서는 바이오압소바로 침전물을 정화할 수 있어 2주 정도 물을 비우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세척제도 있는데 둘 다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직구로는 구할 수 있다.

  • 윤남텍 가습기도 좋지만 넓은 공간의 습도를 전체적으로 끌어올리기에는 초음파식은 한계가 있다.
  • 디지털 버전에서는 알아서 정화의 정도를 조절해주는 AUTO 모드, 물이 부족할 때 물 보충 알림, 2주에 한 번씩 알럿이 뜨는 청소 알림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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