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온수 매트, 나비엔 더케어 EQM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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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앤지
10월 16일, 2021년 7,58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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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를 고를 때 디자인이 가장 중요했다. 온수 매트가 나오기 전 전기장판 시대부터 반짝이는 플라스틱에 빨간 불빛이 새어 나오는 본체는 기분 좋은 디자인은 아니었다. 온수 매트가 대세가 되며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온수 매트의 본체는 전기장판의 플라스틱 본체가 크기만 커졌던 것이다. 그래서 온수 매트를 선뜻 사기 힘들었다.

2019년 9월에 출시한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EQM 560은 그간 출시되었던 온수 매트 디자인에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한다. 군더더기 없는 육면체 형태에 매트한 소재로 전면을 감싼 디자인은 한 눈에 기존의 제품들과 다르다는 인상을 준다. 매트 역시 요란한 무늬도 없으며 동봉된 100% 순면 커버도 심플한 디자인이다. 한마디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마음이 차분해진다.

©Navien
©Navien

그렇다고 퍼포먼스와 사용성이 뒤처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출시될 때부터 업계에서 가장 하이엔드로 포지션 된 제품이다. 온수 매트의 고질적인 이슈 중 하나인 소음 이슈도 거의 없고 데워지는 속도도 빠른 편이다. 1mm 슬림 매트는 아래에 매트가 있는지도 알기 힘들 정도며, 얇아 접어서 보관도 쉽다. 좌우 분리 난방은 물론이고 온수를 자동으로 정수해주는 셀프이온케어, 자동 물빼기, 예약 타이머 등 편리 기능도 충분히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및 앱으로 제어할 수 있어 자다가 일어날 필요도 없다. A/S는 업계 1위 경동이기에 가장 좋다고 정평이 나 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싼 편이다. 그래도 한 번 사면 몇 년간 사용해야하며 수면의 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 투자가 아깝지 않다. 최근에 좀 더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2021년인 현재도 아직 EQM 560으로 충분하다. 추천하고 싶은 단 하나의 온수 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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