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후부드롤 플랜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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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침
5월 20일, 2022년 932 views

샐러드가 ( )를 만났을 때

배부르게 먹은 어젯밤. 그다음 날은 가볍고 심심한 샐러드가 당깁니다. 나트륨을 덜고 싶은 몸과 반성하는 마음이 두 손 모아 샐러드를 찾을 때 딱 좋은 메뉴가 있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 양상추 샐러드인데요. 수분 많은 양상추에 삶은 달걀을 올리고 발사믹, 올리브 오일, 레몬즙 정도로 맛을 냅니다. 이렇게 간단한데, 밖에서는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요. 요즘 인기라는 샐러드 집 메뉴는 너무 화려하고, 프랜차이즈 샌드위치나 버거 집 샐러드는 신선도가 떨어지지요. 그럴 땐 직접 만드는 것이 제일입니다. 쉽고 빠르고 무엇보다 원하는 맛을 제대로 구연할 수 있거든요. 오늘도 샐러드 보울을 준비했는데요. 샐러드를 만들 때, 몇 년째 유용하게 쓰는 도구가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1. 1. 버그호프 레몬 스퀴저
  2. 2. 이케아 에그 슬라이서 슬레트
  3. 3. 이케아 채소 탈수기
  4. 4. 이케아 후부드롤 플랜트볼
  5. 5. 미주라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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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먹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도구는 준비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샐러드를 만들어볼게요. 물기를 깔끔히 제거한 채소를 준비했다면, 어떤 토핑을 올릴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단 보편적인 샐러드 토핑인 닭 가슴살은 잊기로 해요.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먹는 샐러드가 아닌, 식사로서 만족스러운 한 끼 샐러드를 만들어보자고요. 비건은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채식 지향 주의자’로서 이케아의 플랜트 볼은 샐러드의 맛과 멋을 완성하는 데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이케아에서 먹는 것도 파냐고요? 매장에 가보셨다면 쇼핑을 하다가 만나는 푸드 코트가 그렇게 반가울 수 없는데요. 그곳에서 판매되는 주요 식재료는 냉동 식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어요. 덥 루어 케첩이나 머스터닽은 소스 종류와 초콜릿, 뮤슬리 등 북유럽 출신답게 과하게 멋 부리지 않은 담백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IKEA
©IKEA

플랜트 볼은 완두 단백질, 감자, 사과, 양파로 만들었지만 모양과 맛, 육즙과 식감은 미트볼과 같아요. 각자 놓고 보아도 매력적인 식재료인데요. 한 끼에 4~5개 정도를 구워 샐러드에 올리면 딱 좋더라고요. 프라이팬을 이용해도 좋고 에어 프라이에 10분 정도 구워도 금방 익습니다. 샐러드 토핑이 아니더라도 클래식 미트볼 레시피처럼 으깬 감자와 라즈베리 잼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요리해볼지 고민이라면 상세 페이지에 소개된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미니 돈가스 굽듯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좋겠네요! 고기 맛을 포기하지 않고도 삶에 변화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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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은 매일 아침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며 얻은 영감을 나눕니다. 2015년 5월부터 일 년에 네 번, 매 계절마다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침이 건강하고 즐겁길 바라며, 시리얼, 그래놀라, 뮤즐리. 그리고 함께 즐기기 좋은 식품 및 도구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시리얼 숍을 운영하고 있어요. 아침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아침을 보내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All about your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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