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호프 레몬 스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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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침
3월 29일, 2022년 1,243 views

샐러드가 ( )를 만났을 때

배부르게 먹은 어젯밤. 그다음 날은 가볍고 심심한 샐러드가 당깁니다. 나트륨을 덜고 싶은 몸과 반성하는 마음이 두 손 모아 샐러드를 찾을 때 딱 좋은 메뉴가 있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 양상추 샐러드인데요. 수분 많은 양상추에 삶은 달걀을 올리고 발사믹, 올리브 오일, 레몬즙 정도로 맛을 냅니다. 이렇게 간단한데, 밖에서는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요. 요즘 인기라는 샐러드 집 메뉴는 너무 화려하고, 프랜차이즈 샌드위치나 버거 집 샐러드는 신선도가 떨어지지요. 그럴 땐 직접 만드는 것이 제일입니다. 쉽고 빠르고 무엇보다 원하는 맛을 제대로 구연할 수 있거든요. 오늘도 샐러드 보울을 준비했는데요. 샐러드를 만들 때, 몇 년째 유용하게 쓰는 도구가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1. 1. 버그호프 레몬 스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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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레몬즙 짤 일이 종종 있습니다.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 갈증을 달래주는 레몬 에이드와 칵테일, 느끼한 요리의 파이널 터치 등등. 레몬은 생각보다 여러 곳에 등장하는데요. 그런데 레몬 즙을 짤 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내 손 힘이 이렇게 약했는지, 레몬즙은 원래 이렇게 적은 것인지 하고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레몬을 볼 때마다 이게 정말 최선인가 싶었는데 버그호프 레몬 스퀴저를 만난 후 이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스퀴저를, 반으로 자른 레몬 단면에 대고 가볍게 돌리면 금세 레몬 바닥이 보입니다. 아주 속이 시원해요. 원하는 만큼, 충분한 양의 레몬즙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손에 가볍게 잡히는 그립감도 좋고, 강화 유리 섬유로 만들어져 내구성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버그도프사의 레몬 스퀴저는 직구로 7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30만 원쯤 하는 착즙기를 사야하나 고민하던 저를 단 번에 부끄럽게 만드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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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침은 매일 아침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며 얻은 영감을 나눕니다. 2015년 5월부터 일 년에 네 번, 매 계절마다 발행하고 있습니다. 곧 Vol.20호 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매거진 은 우리의 매일 아침이 조금 맛있고 건강하고 즐겁길 바라며 섬세히 큐레이션 한 시리얼, 그래놀라, 뮤즐리와 함께 즐기는 식품 및 도구를 소개하는 온라인 시리얼숍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아침 시간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아침을 보내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all about your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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